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528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11-30 최원석 1,5133
142720 도란도란 / 행실대로 갚으시는 하느님 2020-12-08 김종업 1,5130
143013 제20회 마르 5,1-20 / 박기석 신부의 복음의 시작 마르코가 전한 예 ... 2020-12-19 이정임 1,5133
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 2021-04-16 최원석 1,5132
154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2) |1| 2022-04-12 김중애 1,51310
1558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2-06-21 박영희 1,5133
916 허접 체험 |2| 2007-05-07 옥승호 1,5131
2018 ■한(恨)맺힌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08 강정희 1,5131
2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22-29/2020.04.27/부활 제3주간 ... 2020-04-27 한택규 1,5131
2166 20 08 07 (금) 평화방송 미사 작은 고통을 계속 겪고 있는 저를 예 ... 2020-09-20 한영구 1,5130
2419 21 05 1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상처 치유하여 ... 2022-04-18 한영구 1,5130
4355 예수님의 가르침 2002-12-18 정병환 1,5122
5345 성서묵상(52)- 아름다운 선택 2003-08-24 배순영 1,5123
5420 복음산책 (연중22주간 목요일) 2003-09-04 박상대 1,5128
5981 '나비를 위한 정원'앞에서 드는 생각 2003-11-18 배순영 1,51210
6226 속사랑-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월요일 2004-01-05 배순영 1,5125
6451 코르반! 2004-02-10 오상선 1,51217
6906 복음산책(부활2주간 목요일) 2004-04-22 박상대 1,5128
8633 (217)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 |18| 2004-12-06 이순의 1,5124
3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7-12-31 이미경 1,51216
3996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영광의 신비. 1단 - 5단 |1| 2008-10-16 박명옥 1,5121
1037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란 가시를 가슴에 품을 때 |2| 2016-04-12 김혜진 1,5124
104336 5.15. ♡♡♡ 하느님의 숨안에서.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5-15 송문숙 1,5125
107721 ♣ 10.28 금/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10-27 이영숙 1,5126
107835 11.2♡♡♡ .천상에 대한 희망- 반영억라파엘 신부. |4| 2016-11-02 송문숙 1,5124
109874 ■ 빛과 소금이 되는 등대지기로 / 연중 제5주일 |2| 2017-02-05 박윤식 1,5120
115951 ♣ 11.5 주일/ 헌신적인 사랑의 섬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11-05 이영숙 1,5123
115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4) '17.11.5. 일. |2| 2017-11-05 김명준 1,5122
116006 내 잔치 음식 (11/7) - 김우성비오신부 2017-11-07 신현민 1,5121
116913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주님의 탄생 경위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12-18 강헌모 1,5123
162,041건 (1,014/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