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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5789 이웃 없는 종교의 우울함 2010-11-09 김은자 50910
165798     Re: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 2010-11-09 장홍주 2557
165801        Re: 어떻게 크리스천 입에서 2010-11-09 김은자 1925
165818           불교 나쁜종교 아닙니다. 2010-11-09 장세곤 1453
165816           Re: 신학교 5학년에 불교가 필수과목인 이유에 대해 검색해보니.. 2010-11-09 김용창 1925
165820              감사합니다. 2010-11-09 김은자 1233
171567 만세~~ !! 2011-02-19 배봉균 5097
186684 (아현동성당)마지막 글 올립니다. 2012-04-08 이항복 5090
186906 * 방윤석 신부님의 쾌유를 빌며...* (펌) 2012-04-19 이현철 5090
188330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 “왜 성당에 있어야 할 사제들이 시위현장에 있나?” ... 2012-06-20 장홍주 5090
189494 ‘키피어’ 관련 글 하나 더 올립니다 |7| 2012-07-25 지요하 5090
189504     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1| 2012-07-25 이정임 4750
189508        Re: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2012-07-25 지요하 2290
20696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2014-08-11 주병순 5093
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5-03-17 주병순 5092
223889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 |1| 2021-11-15 장병찬 5090
22390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1-11-17 주병순 5091
22399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 |1| 2021-12-02 장병찬 5090
227396 † 33.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3-02 장병찬 5090
227611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3-28 장병찬 5090
227640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03-31 장병찬 5090
227730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 |1| 2023-04-10 장병찬 5090
228011 05.13.토."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요한 15, 19) 2023-05-13 강칠등 5090
228078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5-20 장병찬 5090
228154 현세에서는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 2023-05-30 주병순 5090
228420 10.29-11,2일 최양업신부 시복과 김대건신부의 발자취를 찿아 마카오, ... 2023-07-06 오완수 5090
2284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의 복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3-07-08 장병찬 5090
228520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제20시간 ... |1| 2023-07-17 장병찬 5090
228945 08.31.목."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 44) 2023-08-31 강칠등 5090
231999 정&염추기경님때 정직되던 기준과, 지금기준이 다르니. 반발이 생길수밖에요 2024-07-21 임현진 5096
11707 매향리 속보-최종수 신부 농섬 점거 2000-06-20 이은석 50831
16036 나도 욕하고 싶다 2000-12-23 허종엽 50810
17680 박병열 형제님 우리 같이가요! 2001-02-14 김지선 50833
18664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 단속 2001-03-20 강임영 5081
18775 18668 침묵의 변(辯) 2001-03-24 신용호 5084
19450 산토끼, 토끼야~ 2001-04-12 황미숙 50823
20458 참으로 알수 없군요? 2001-05-19 완정 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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