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540 ~~**< 기다림의 예찬 >**~~ |7| 2008-02-09 김미자 5588
34386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5| 2008-03-08 김미자 5588
35712 ◑감동적인 글과 그림... |3| 2008-04-25 김동원 5583
36406 삶의 비망록 |1| 2008-05-29 조용안 5586
37084 "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2008-06-30 노병규 5585
37836 * 아직도 꿈 많은 내 사랑 * |2| 2008-08-03 김재기 5584
41222 어느 부부의 이야기 |1| 2009-01-11 마진수 5587
41558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 |2| 2009-01-25 노병규 5585
42002 기 다 림 |7| 2009-02-16 노옥분 5587
42010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강연 동영상 |2| 2009-02-16 김동원 5582
42548 요셉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 2009-03-19 김미자 55812
43003 최고의 신부님 2009-04-13 박석근 5582
43218 빈그릇 |2| 2009-04-25 김중애 5584
4507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5585
45738 다시 태어나도 부부로 만나자는 당신, 고맙습니다 |1| 2009-08-23 이장성 5587
45917 스쳐가는 것 일 뿐이야 2009-09-01 신영학 5584
46873 가을, 낙엽, 은빛물결, 황혼 - 제주 |1| 2009-10-24 노병규 5582
47436 궁금증 2009-11-24 최찬근 5582
47984 대림 제4주일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4 박명옥 5586
49429 떠날때 한 사람의 인생은 |2| 2010-03-01 김미자 55811
51123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1| 2010-04-27 김미자 5585
52345 엄마와 하느님 |1| 2010-06-10 조용안 5582
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 Paul Mauriat 2010-07-13 노병규 55824
53525 박인환 - 노래가 된 詩「세월이가면」­ |2| 2010-07-21 김영식 55816
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5| 2010-08-21 김미자 5588
54392 어려운 말 3가지 2010-08-23 원근식 5583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5813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83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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