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15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1| 2014-08-15 강헌모 5612
82878 ☆옛날 이야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9-28 이미경 5613
84237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연작시 7편 / 이채시인 |2| 2015-03-18 이근욱 5612
91879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3-14 이부영 5610
986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들아, 용 ... |1| 2020-12-27 장병찬 5610
100263 † 동정마리아.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 교회인 ... |1| 2021-10-28 장병찬 5610
10112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거두시다 ... |1| 2022-07-15 장병찬 5610
101934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3-01-07 장병찬 5610
102166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 |1| 2023-02-17 장병찬 5610
102192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천상의 ... |1| 2023-02-21 장병찬 5610
431 아름다운 꼴찌 1999-06-21 윤진희 5608
1519 당신생각에... 2000-08-04 김찬우 5607
1766 * 기쁨 찾는 기쁨 * 2000-09-17 김윤진 5604
2693 저는 사랑을 믿습니다 2001-02-09 안창환 56018
4476 【詩】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2001-08-29 조진수 5606
4853 마음의 창 2001-10-15 정탁 56012
7542 어머니와 국밥 2002-10-29 박윤경 56017
7625 인연 2002-11-11 김희옥 56011
8247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3-02-21 안창환 5605
8416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003-03-26 박윤경 5605
8636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2003-05-20 최요안 5602
10117 친구야~~~~~~~ 2004-03-30 이우정 5608
11772 내 영혼의 리필- 현재에 살라 ! |4| 2004-10-18 유웅열 5606
12212 행복지기 수녀님의 글입니다.(펀글) |3| 2004-11-29 이영주 5602
13778 ♧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5| 2005-03-29 박종진 5603
15021 당신의 탄생화는? |1| 2005-07-03 노병규 5601
15032     오늘(7.4)의 탄생화는? 자목련紫木蓮 |1| 2005-07-04 노병규 1430
18210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1| 2006-01-24 노병규 5604
22951 가을편지 |5| 2006-09-20 노병규 5604
24346 주말에 듣는 가요 |3| 2006-11-04 노병규 5605
26284 ♧ 고통이 주는 선물 |2| 2007-02-02 박종진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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