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0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미사보를 쓰는 이유 |22| 2009-05-12 김현아 1,51410
104988 †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2016년 06월 19 ... 2016-06-19 김동식 1,5141
106173 ♥판관 드보라(꿀벌)와 그의 장수 바락(번개)(판관기4,1-24)♥/박민화 ... 2016-08-19 장기순 1,5142
116071 내 삶의 참 행복 -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2017-11-10 노병규 1,5144
11659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8.'거룩한 지향(志向) ... |2| 2017-12-04 김리다 1,5142
116886 2017년 12월 17일 주일(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 ... 2017-12-17 김중애 1,5140
12193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1| 2018-07-13 김중애 1,5141
122741 깨달음에대해 2018-08-18 김동기 1,5140
125999 대림 제3주일 /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 반 영억 신부 2018-12-15 원근식 1,5144
126848 ■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저를 / 연중 제1주간 목요일 |2| 2019-01-17 박윤식 1,5143
127389 서울교구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2019-02-07 강만연 1,5141
128589 ■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인 선에 서도록 /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 2019-03-28 박윤식 1,5143
130015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19-05-28 김중애 1,5141
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1| 2019-06-22 최원석 1,5142
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1| 2019-07-13 최원석 1,5142
131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7-20 김명준 1,5142
13660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매일의 단조로움과 평범함 속에서도 주님 안에 ... 2020-03-08 김중애 1,5145
137783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요한6:15~21) 2020-04-25 김종업 1,5140
1404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7-29/2020.08.29/성 요한 세 ... 2020-08-29 한택규 1,5140
140864 <하늘 길 기도 (2443) ‘20.9.19. 금.> 2020-09-19 김명준 1,5141
14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1) 2020-11-01 김중애 1,5144
144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3) 2021-02-23 김중애 1,5145
146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1) 2021-04-21 김중애 1,5147
14655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21-05-03 주병순 1,5140
15326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용서하고 싶다면: 그리스도 없이는 용서 ... |4| 2022-02-19 김 글로리아 1,5146
154407 <목자와 양이라는 것> 2022-04-13 방진선 1,5141
2731 무한 경쟁시대에..(9/5) 2001-09-05 노우진 1,51312
3009 행복한 시간입니다... 2001-12-11 봄맑음 1,5139
5123 복음산책 (연중15주간 수요일) 2003-07-15 박상대 1,5137
5786 그 깊은 뜻을 2003-10-23 이정흔 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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