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405 묵주 세알은 무슨 의미일까요~? |8| 2007-10-05 김희정 5598
3042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12| 2007-10-06 김미자 55910
30698 당신의 하루가 참 궁금합니다 |3| 2007-10-18 양태석 5595
30912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6| 2007-10-26 임숙향 5597
31615 ~~**<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 |18| 2007-11-27 김미자 55910
34027 무한한 용서 /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이수철 신부님 |15| 2008-02-26 김미자 55911
34853 ◑기차여행 같은 인생... |3| 2008-03-23 김동원 5594
35678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4| 2008-04-24 김효재 5594
36040 금세기 최고의 죄 - 교황 요한바오로 2세 - 2008-05-10 조용안 55910
3949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 2008-10-24 김미자 5598
39778 하느님은 답이다 / 차 동엽 신부 2008-11-05 원근식 5594
39881 님~때로는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2008-11-10 노병규 5596
39933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2| 2008-11-12 김미자 5598
40071 행복의 증명 2008-11-19 노병규 5596
40266 돈으로 살 수 없는것 |3| 2008-11-27 윤기열 5595
40372 참된 지혜 2008-12-02 신옥순 5594
40978 * 오늘처럼 눈오는 날에 * |3| 2008-12-29 김재기 5595
41044 땃방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09-01-01 최진국 5594
41670 인생의 따뜻한 햇볕 2009-01-31 조용안 5592
4233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1 |1| 2009-03-06 원근식 5595
42912 파스카 삼일 |2| 2009-04-09 노병규 5595
45142 국밥 한 그릇 2009-07-25 김학선 5592
4540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2009-08-06 이은숙 5591
45623 중년에 맞는 가을 |3| 2009-08-17 노병규 5594
46505 시작도 끝도 없는 길 |2| 2009-10-05 신영학 5593
47168 가훈(家訓)이 ‘감사’인 세 식구 |1| 2009-11-10 조용안 5596
47409 ★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1| 2009-11-23 조용안 5592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4
4837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0-01-12 원근식 5595
50246 접기로 한다 |1| 2010-03-30 노병규 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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