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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336 [사순시기 묵상] 칠극 5. 음욕을 이기는 정결 (내레이션 - 김세진 신부 ... 2021-03-17 권혁주 1,7870
14533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목요일)『예수님을 ... |2| 2021-03-17 김동식 1,5790
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21-03-17 김중애 1,4491
145333 치유의 손길 2021-03-17 김중애 1,6941
14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7) 2021-03-17 김중애 1,5554
145331 2021년 3월 17일[(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1-03-17 김중애 1,2930
145330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요한5,17-30) 2021-03-17 김종업 1,3050
14532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 |1| 2021-03-17 최원석 1,2362
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 2021-03-17 강헌모 1,4251
2255 20 12 0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어 벌집 굴과 ... 2021-03-17 한영구 1,3980
2254 ◆20 12 02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45분 동안 빠르게 부비 ... 2021-03-17 한영구 1,3320
14532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1-03-17 장병찬 1,1440
2253 20 12 01 (화)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뼈끝과 ... 2021-03-17 한영구 1,4020
145326 <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 2021-03-17 방진선 1,3171
1453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5,17-30/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1-03-17 한택규 1,2880
1453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2) ‘21.3.17.수 |1| 2021-03-17 김명준 1,2134
145323 예닮(예수님 닮아가기)의 여정 -주님과 사랑의 일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1-03-17 김명준 1,5909
145322 도란도란글방/ 하느님의 은혜와 성도가 해야 할 선한 일 (요한5:17-30 ... 2021-03-17 김종업 1,1080
14532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지금이 바로 그때 (요한5,17-30) 2021-03-17 김종업 1,2360
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03-17 강만연 1,2490
145319 3.17.“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 ... |1| 2021-03-16 송문숙 1,5382
1453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고을을 다스리려 ... |3| 2021-03-16 김현아 1,7465
145317 ■ 하느님의 사람 레위인[7]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22] |2| 2021-03-16 박윤식 1,2602
145316 아들의 권한 2021-03-16 김대군 1,3280
14531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7| 2021-03-16 조재형 2,76312
14531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의 길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1-03-16 장병찬 1,2960
145313 사진묵상 - 오랜만입니다 2021-03-16 이순의 1,8632
14531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21-03-16 주병순 1,4090
14531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수요일)『지금이 ... |1| 2021-03-16 김동식 1,6960
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요한 ... 2021-03-16 김종업 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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