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3) 2021-02-23 김중애 1,5085
14655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21-05-03 주병순 1,5080
146940 늘 깨어 있으십시오. 2021-05-19 강헌모 1,5081
154394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2022년 부활메세지]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 2022-04-12 김종업로마노 1,5081
1325 마음의위로 |2| 2010-01-10 오은영 1,5082
1666 묵주기도에서 평화를...(2013년 7월 레지오마리애지 당선작) |3| 2013-06-21 강헌모 1,5082
3340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제5처) 2002-03-05 박미라 1,5075
3582 먹보와 함께 식사를 2002-04-19 김태범 1,5075
5457 명절 잘 쉬십시오! 2003-09-09 박근호 1,5079
5490 어머니의 마음[생활묵상] 2003-09-15 마남현 1,5076
6532 복음산책 (연중7주간 화요일) 2004-02-24 박상대 1,50715
6971 * 묵상, 방창호 형제님을 생각하며 2004-05-01 이정원 1,5070
6974     ^^ 2004-05-01 방창호 8730
6977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4) 2004-05-02 박영희 1,50710
8095 ♣3일 야곱의 우물-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6| 2004-10-03 조영숙 1,5077
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05-01-04 이현철 1,5077
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5| 2006-03-03 조영숙 1,5077
50370 11월 2일 월요일 위령의 날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9-11-02 노병규 1,50726
9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10-14 이미경 1,50711
10450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8주간 수요일)『 출세와 ... |2| 2016-05-24 김동식 1,5071
107524 10.17.♡♡♡참된 부자가 되십시오-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10-17 송문숙 1,5077
10810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미 ... |1| 2016-11-15 김동식 1,5072
115306 10.9.♡♡♡이웃이 되어준 사람.-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0-09 송문숙 1,5073
116310 11/20♣교회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김대열 ... 2017-11-20 신미숙 1,5076
116445 ■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7-11-27 박윤식 1,5071
116868 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41 2017-12-16 김중애 1,5071
117086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2017-12-26 최원석 1,5072
117341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2018-01-05 김중애 1,5071
118357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28) 2018-02-16 김중애 1,5071
118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07) ‘18.2.26. 월 ... 2018-02-26 김명준 1,5072
12388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6. 아버지) 2018-09-30 김중애 1,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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