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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321 '간사 떤? 자매'로 표현된 '자매'의 '간사'한 글들 |8| 2011-08-31 정란희 5130
179331     (추가5) 댓글들은 순서대로 모두 게시해야 정직한 겁니다. |2| 2011-08-31 조정제 2560
179337        Re: 아직도 모르세요? (+)(+) 2011-08-31 정란희 2170
179840 다 좋은데, 주교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면서 무슨 재미로 신자노릇하는겨 ... |28| 2011-09-14 박창영 5130
18606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성명서 - 제주 강정마을에서 |6| 2012-03-13 정란희 5130
186535 주님 성지주일 묵상자료 올립니다. |2| 2012-04-01 김흥준 5130
189036 '더 스토닝' 여성인권영화로 포장된 위험한 정치 선전물 (담아온 글) |8| 2012-07-10 장홍주 5130
193571 솥뚜껑 운전 |3| 2012-10-31 이미애 5130
194742 정중히 질문 합니다 |11| 2012-12-19 안동수 5130
194752     Re:정중히 질문 합니다 2012-12-20 김인기 2120
199798 * 한 할머니의 거짓말 * (더 헌트) 2013-08-02 이현철 5130
199805     엄마의 거짓말 2013-08-03 이병렬 1720
200470 ■ 굿뉴스가 좀 발전적으로 나아가기를! |1| 2013-08-25 박윤식 5130
207845 고린토2서 간추림 |1| 2014-10-25 박종구 5131
21564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6-30 손재수 5132
22218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3-12 장병찬 5130
22224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빛나는 자리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3-20 장병찬 5130
224158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1| 2022-01-03 장병찬 5130
228022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5130
228447 <헤밍웨이의 “바다와 老人“ 作品 探訪> |1| 2023-07-09 이도희 5132
9739 가톨릭 2000년史 초유의 大사건(교황의 참회) 2000-03-30 곽일수 5127
12066 감사의 마음으로.. 2000-07-03 노이경 51218
12872 [12859관련] 신장내과 교수가 보내는 기사정정요청 글 [퍼온글] 2000-08-11 권희정 5127
13788 [답변] 13773번 2000-09-07 김기애 5123
16239 생각해 봅시다. 2000-12-27 베라노 51218
17114 명동성당 유감 2001-01-26 이원근 5126
17140     [RE:17114]음...글쎄요.. 2001-01-27 김영규 995
17163 수녀원 여대생 기숙사 2001-01-28 위로의성모수녀회 5123
20238 광야에 선 인간 2001-05-10 임덕래 5128
20702 #20697 박성현 형제님 2001-05-29 이상태 5125
22020 미카엘라씨? 2001-07-08 김정현 5127
22866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님? 2001-07-24 황인성 51215
22875     [RE:22866]뭔 침묵? 2001-07-24 정원경 15221
23397 GoodNews 게시판 문제 심각합니다 2001-08-08 진소형 5121
23479     [RE:23397] 2001-08-10 굿뉴스 960
23753 알고 싶어요 - 로만 칼라 2001-08-22 노희성 5120
23862 뭐가 다르죠? 2001-08-27 천재민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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