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 09:48 최원석 00
183225 7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09:46 최원석 00
183224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09:42 최원석 00
183223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09:22 강칠등 40
183222 오늘의 묵상 [07.04.금] 한상우 신부님 08:32 강칠등 60
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따름의 여정 “주님은 빛이자 ‘영혼의 창窓’이 |1| 08:23 선우경 91
18322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08:09 박영희 71
183219 처음의 중요성 06:43 김중애 141
183218 연중 제14 주일 06:41 조재형 142
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06:40 김중애 131
183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4) 06:40 김중애 161
183215 매일미사/2025년 7월 4일 금요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06:38 김중애 40
183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9-13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05:47 한택규엘리사 20
1832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은 ‘자비’라는 근육을 키우는 헬스 ... 2025-07-03 김백봉7 260
183212 ■ 자비의 주님 부르심에 순명의 삶을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3 박윤식 100
183211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 |1| 2025-07-03 장병찬 10
183210 ★★★164.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7-03 장병찬 10
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1| 2025-07-03 김종업로마노 121
18320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박영희 273
183207 조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20,24-2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5-07-03 최원석 391
183206 7월 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03 강칠등 282
18320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3 최원석 112
183204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깨달음’이고, ‘신앙인의 삶’입니다 ... 2025-07-03 최원석 312
183203 이영근 신부님_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요한 20,2 ... 2025-07-03 최원석 304
183202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은 이성의 빛, 진리의 빛, 성령의 빛의 인도를 ... 2025-07-03 최원석 232
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3 최원석 161
183199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2025-07-03 최원석 101
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3) 2025-07-03 김중애 403
183196 오늘의 묵상 (07.0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03 강칠등 223
18319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때 비로소 열매 ... 2025-07-03 김백봉7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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