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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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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7423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0-05-24

찬미 예수님

 

코로나19로 인하여 바뀐 일상이 언제나 정상이 될까요?

소위 '생활속 거리 두기'로 인하여 피폐해져가는 전례는요?

그저 주님만 바라보며 탄식할 뿐입니다.

'교회'란 '모임'인데, 모임이 비정상적이 되고 있네요.

그저 주님만 바라보며 탄식할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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