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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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5-24 ㅣ No.7423

찬미 예수님

 

코로나19로 인하여 바뀐 일상이 언제나 정상이 될까요?

소위 '생활속 거리 두기'로 인하여 피폐해져가는 전례는요?

그저 주님만 바라보며 탄식할 뿐입니다.

'교회'란 '모임'인데, 모임이 비정상적이 되고 있네요.

그저 주님만 바라보며 탄식할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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