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일반자료실

sub_menu

자료실 묻고답하기
질문

2169 오윤순 [dhfhtk] 스크랩 2024-10-01

얼마전 어느 자매님이 가돌릭에서는 야훼라는 단어를 사용안하기로 했다고 해서 

그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기독교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하는데

다른 글에서는 야훼가 옳은 

표현이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2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