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극ㅣ영화ㅣ예술

인형극 "길 잃은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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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mariana1201] 쪽지 캡슐

2014-01-06 ㅣ No.45

 

본당 성탄제에 주일학교 가정교리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인형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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