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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회 소식지: 빛과 소금 2003년 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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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이가 태어난지도 어느덧 3년이네요. 직장에서 눈치밥 먹어가며 자란 ’빛과소금’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으면 앞으로도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나눔회 김경만 프란치스코 올림 -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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