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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1일 (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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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8446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1-09-12

찬미 예수님

 

오늘은 우리 교회가 정한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입니다.

우리도 이젠 이주민과 난민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다문화 가정이 생겨났고, 이주민들만의 동네도

생겼으며, 최근엔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외국에 나가서 살고 있는 현실에서

그들의 어려움이 얼마나 클까를 이해하고 공감하려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사회의 이주민과 난민들을 너그럽게 품어주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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