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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0일 (일)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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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부부 추천] 우리의 사랑 -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61 김흥배 [dabio] 스크랩 2019-05-27

우리의 사랑

작사가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김명희 이름 앞애 "연우" 호를 꼳 넣어달라고 하셨지요. 

작사가에 동명이인이 있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좀 하였습니다.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Cover 다비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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