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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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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ㅣ우화
[희망] 절망적이라고요?

412 주호식 [jpatrick] 스크랩 2004-11-11

절망적이라고요?

 

 

어느날 회사 일을 마치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나는 집 근처 공원에 잠시 차를 세웠다.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네 꼬마들의 야구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일루 쪽 벤치에 앉으면서 나는 일루 수비를 보고 있는 아이에게 점수가 어떻게 되는냐고 소리쳐 물었다. 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14대 0으로 지고 있어요."

 

내가 말했다.

 

"그래? 그런데 넌 그다지 절망적이지 않아 보이는구나."

 

그러자 아이가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내게 말했다.

 

"절망적이라고요? 왜 우리가 절망적이어야 하죠? 우린 아직 한 번도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요."

 

[잭 캔필드 / http://www.dasom.com/story/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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