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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8월 20일 (목)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영성ㅣ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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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목격자

103 김황묵 [khm] 1999-06-12

목격자

 

 

교통 사고가 났다

길을 건너던 학생이 달리던 차에 치인 것이다.
사고를 낸 차는 그냥 가버렸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학생을 자기 차에 싣고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비도 없고 보호자도 없음을 확인한 병원측은 진료를 거절했다


그 아이를 들처없고 다른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병원도 마찬가지였다.

또 다른 병원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아이가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이 도착하여 신원을 확인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의사였다.

아이의 진료를 거절했던 첫번째 병원 의사였다.

 

지난해에 서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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