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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0월 7일 (수)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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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ㅣ우화
미소: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 중에서

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1999-06-12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몇 해전, 미국의 교사들이

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

'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떠나기 전에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수녀님, 한 말씀만 들려주십시오.

방문 기념으로 간직했다가 삶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단 한마디만 했습니다.

"서로 미소지으십시오. 특히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십시오

(우리는 너무 바빠 서로 바라보며 미소지을 시간조차 없는 것 같아요)"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묻더군요.

"수녀님은 결혼도 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걸 아십니까?"

 

제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의 예수님은 너무나 무리한 것을 요구하셔서

그분께 미소를 짓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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