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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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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ㅣ영화ㅣ예술
구로3동 본당 성모님 발현

27 한기용 [x3131] 2008-04-13

구로3동본당 성모님 발현

등장인물 : 수산나,  성모님, 소아마비,  장님, 신부님, 고혈압환자, PBC기자

1)   수산나 :    신부님 ! 신부니-임 !

2)  신부님 : 그래 뭐니 수산나야 !

3)  수산나   :  제가 구로3동 본당 앞마당에서 너무너무 아름다운 여인을 뵈었어요

4)  신부님 : 그래, 그 여인이 누구라고 하더냐

5)  수산나  : 아직 그건 물어보지 않았어요

6)  신부님 : 다음에는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 보고 오너라

7)  수산나    : 네 !   신부님 -

8)  신부님 : (아는 성가 부르며 퇴장)

                  238번 : 자모신 마리아 축복 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하며 나의사언행위 착하게하사 당신품에 항상

                  쉬게 하소서 당신품에 항상 쉬게 하소서

9)  수산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송 1번 은총이 - - )

10) 성모님 : (흰 옷과 왕관을 쓴 성모님이 나타남)

                   수산나야 오늘은 어인일로 여기까지 왔느냐

11) 수산나 : 어떻게 제 이름을 ?

                  여인이시여 당신은 누구 십니까?

12) 성모님 : 나는 원죄없이 잉태 된 자 이니라 !

                  나는 이세상에 존경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은총을 베풀려고 왔느니라

13) 수산나 : 그것 뿐이옵니까?

14) 성모님 : 아니다 구로3동 본당 뒤쪽에 한그루 소나무밑에 가 보아라

                  거기에서 맑은 생수가 솟아날 것이다

                 주님을 부르고 그 물을 마신자는 모든병이 씻은 듯이 다 - 나으리라

                  (아는 성가 부르며 퇴장)

                   156번 :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 하오나 한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성혈로 우리게 오시여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 생명 주신 은혜 감사 하리다

15)  신부님 : (다시등장)

                    수산나야 뭘 그리 멍-청하게 서있느냐

16) 수산나 : 네 !  전번에 뵈었던 그 아름다운 여인이 또다시 나타 났어요

17) 신부님 : 그래? 그여인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았느냐

18) 수산나 : 네 !  신부님 - 그분께서는 "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자 이니라" 하셨어요

19) 신부님 : 뭣이? 네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 ! 원죄없이 잉태된 자? 성모님 ?

20) 수산나 : 네? 그분이 성모님 이세요? 그리고 성당 뒷마당 소나무밑에서 생수가 솟아

                  오를 것이라 했어요 - 그래서 여기 주전자에 가득 받아 왔어요 -

                  그리고 주님을 부르며 이 생수를 마신자는 어떤병이든 다- 낫는다고

                  했어요

21) 신부님 : 그래 ? 어디보자 (주전자 뚜껑을 열어보며)

                  과연 ! ( 감탄 하면서 성호를 긋는다 )

                             (주전자물에 축성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장님 : (검정 썬그라스를 쓰고 지팡이를 더듬거리며 나타난다)

                여기가 구로3동 성당 맞습니까 ?

                구로3동 성당을  찾아 왔는데 소문에 의하면

                어떤병이든 다 낫는 생수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소

                (관중을 향해 외친다)

                여러분 ! 저는 장님이요

                 저는 앞을 못보는 소경이란 말이요

                 저에게 은총을 주실분은 바로 주님밖에 없음을 압니다

23) 신부님 : 아주 잘 왔소

                  당신의 소원을 빌고 이 물을 한잔 마셔 보시오

24) 장님 : (두팔을 벌리고)

                예수님 ! 저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이 세상에 주님을 증언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5) 수산나 : (이때 잔을 신부님께 내밀며 신부님이 따라준 생수를 받는다)

                 이게 바로 그 생수입니다

                  자 여기에 기적의 생수를 드리니 주님을 부르며 마셔 보시오

                  (장님 손에 물잔을 쥐어 준다)

26) 장님 : (더듬거리며) 어디있소

               ( 잔을 받아  들고) 예수님 ! 저희 죄를 용서 하소서 !

               ( 유리잔을 들고 쭉 - 들이킨다)

               (그다음 썬그라스를 벗어 보이며)  보인다 !    보인다 !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며) 아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주님 ! 감사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7) 소아마비 : (이때 소아마비 형제가 목발을 짚고 나타난다)

28) 신부님 : ( 소아마비 형제를 향하여) 당신은 누구요 ?

29) 소아마비 : 저는 시몬이라고 합니다

                      구로3동 성당에 기적의 생수가 있다고 해서 소문을 듣고

                      찾아 왔습니다

30) 신부님 : 하하하 아주 잘 왔소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 맞는것 같소

                   자 - 수산나 (주전자 물을 1잔 따라준다)

31) 수산나 : (소아마비 형제에게)

                   주님을 부르며 이 기적의 생수를 마셔 보시오

32) 소아마비 : 주님 ! 저희 죄를 용서 하소서 ! (생수를 쭉 - 들이킨다)

                      (목발을 집어 던지고 다리운동과 팔운동을 번갈아 한다)

                      하낫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체조-팔,다리운동)

                       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 - 이제 다 - 낫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 - 멘

                       주님, 감사 합니다.

33) 고혈압환자 : (머리에 수건을 질끈 메고 등장) 여기가 구로3동 성당 맞습니까?

34) 신부님 : 그렇소만 당신은 무슨일로 왔소 (고개를 갸웃둥) 겉으론 멀쩡 한 것 같은데 - - -

35) 고혈압환자 : 네, 저는 고혈압 환자 이옵니다 10년전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빈혈에 머리가 띵 - 한 것이

                        토 -옹 났지 않아서요

36) 신부님 : 어허 ! 잘 왔소 그럼 여기 기적의 생수를 한번 마셔 보시오 (주전자를 들고 잔에 물을 따름)

37) 수산나 : (잔을 고혈압 환자에게 주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쭉 - 한잔 마셔 보시오

38) 고혈압 환자 : (성호를 긋고 잔을 높이 든다음) 주님 ! 저희 죄를 용서 하소서(잔을 들고 마심)

                         아 - 정신이 한결 맑아 지는 것 같소 (머리에 동여맨 수건을 벗으며 두손을 모으고

                         꿇어 앉으며) 주님 ! 감사 합니다 (성호를 긋는다)

39) 신문기자 : 잠깐만이요 ! 잠깐 만이요 !(무대 뒤에서 헐레벌떡 뛰어옴)

                      저는 평화방송 평화신문에서 나온 신문기자요(평화신문을 쫙 - 펼쳐보이며)

                      구로3동 본당 성모님 발현과 치유의 기적에 대하여

                       평화신문에 큰 화보를 내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40) 신부님 : 아니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여기 구로3동 본당 레지오 단원들이

                   모두 증인들 이니까요  

                   다같이 160번 성가나 부르자구요 우리 성모님과 함께 - - -

 41) 전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 성체 성혈 그안에 계시는 도다   (후렴)

                   우리 구원 위해 사람 되신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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