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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2일 (토)연중 제23주간 토요일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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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2

105381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14:19

2. 나  눔

 

세상을 살면서

내가 아무리 평화를 누리며

살려고 해도

세상은 나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나의 정신을, 나의 육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그런 세상을

탓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이니까요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서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 보니

거기서 이질적인 면이

많이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성격은 그래도 품성은 착하고

따뜻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 때문에

조금 거칠고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람과의 나눔을

포기해선 안됩니다

사람의 장점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직장 생활이고

경혼 생활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완벽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겁니까

예수님께선 우리의 소중한 면을 보셨습니다

한 사람으로서 있는 그 대로를 보심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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