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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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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범 함 2

105261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6-07-18

평 범 함 2

 

그러니 우리는 거룩한 것을

죄를 짓는데 쓰지 말고

선한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을 나보다 낳게 여기며

섬 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남보다 낳다고 생각하거든

더욱이 낮아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길은 특별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신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사람의 길이고

위대한 일을 한다 해도

그것 또한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걸어가는 이 평범한 길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 한 사람으로서

진실한 마음을 품을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이 작다 하여도

혹 어려움에 있다 하여도

우리는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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