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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4일 (일)연중 제27주일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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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연중][nwc, pdf] 밝아오는 그 날에 (Crosby)

13078 김욱 [wkim001] 2026-10-03

+ 찬미예수

 

Frances Jane Crosby (1820-1915) 작곡의 SATB 4부곡

'밝아오는 그 날에'를 사보하고 우리말로 개사하여 올립니다.

원제는 At the breaking of the day 입니다.

 

얼마 전에도 이 분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미국의 위대한 찬송 작곡가이자 시인이었고

흔히들 본명 보다 Fanny Crosby로 불리웠던 이 여성 작곡가는

독한 약 때문에 생후 6주 만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으나

생전에 8천여 곡의 찬송가를 지어냈습니다.

 

이 분의 곡들을 들어보면 비록 앞을 못보는 장애를 가졌어도

얼마나 기쁘게 삶을 살았을지 짐작이 됩니다.

 

전형적인 개신교 찬송가 풍의 곡이지만

천천히 따라 부르면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니다.

 

광주 학운동 천주교회

라파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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