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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nwc, pdf] 마침에 (이동욱) : 성가대 연습 마침 기도

13015 김욱 [wkim001] 2026-07-28

+ 찬미예수님

 

성가대는 대개 매주 정기 연습을 하는데

시작기도와 마침기도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교중성가대는 미사 중에 가톨릭 성가집 87번을 연주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이 곡이 "이 밤을 축복하옵소서"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보통 주중 저녁에 연습하는 성가대에게

연습 마침 노래이자 기도로서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오래 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성당의 가브리엘 성가대를 지휘했던

이동욱 요한보스코 형제께서 작사 작곡하신 [마침에]를 올립니다.

지휘자가 성가대 연습날의 마침기도로 사용하고자 만들었던 4부곡입니다.

 

성호를 긋고, 노래하고, 영광송 바치고, 다시 성호경으로 끝내니

당연히 노래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가대는 그렇게 노래로 기도하는 단체이니 연습의 시작과 끝도

식사 전, 후에도 모두 노래로 기도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라파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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