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1월 5일 (월)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신학자료

sub_menu

한국ㅣ세계 교회사
[한국] 해방~한국전쟁기 메리놀 외방전교회의 재진출과 구호 활동

1950 주호식 [jpatrick] 스크랩 2025-12-30

해방~한국전쟁기 메리놀 외방전교회의 재진출과 구호 활동



1. 머리말

2. 해방 후 메리놀 선교사들의 한국 재진출과 반공주의

3. 캐롤 몬시뇰과 가톨릭구제회 활동

4. 맺는말



국문 초록

 

이 연구는 1945년 해방부터 한국전쟁기에 이르기까지 메리놀회와 가톨릭구제회(CRS)가 한국 사회에서 수행한 선교 및 구호 활동을 고찰하였다. 1941년 태평양전쟁으로 강제 추방된 메리놀 선교사들은 해방 이후 남한에 재진출하였으나, 한반도의 분단과 냉전 체제의 고착으로 본래 사목지 평양 대목구로 복귀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메리놀회는 한국 천주교회와 미군정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냉전 이데올로기에 대응하여 반공주의 입장을 적극 표명하고, 북한 공산 정권의 종교 탄압에 맞서 활동하였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에는 캐롤 몬시뇰이 주도한 가톨릭구제회가 난민과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대규모 인도적 구호 활동을 전개하였다. 식량, 의약품, 의류 등 막대한 양의 원조 물자를 도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면서 긴급 구호, 의료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으며, 이는 전후 한국 사회의 재건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메리놀 선교사들은 군종 제도 설립에 기여하고, 포로수용소에서의 사목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 상황에 대응하였다. 이와 함께, 평양 대목구를 대신할 새로운 선교지로 충청북도의 사목권을 위임받아 활동을 재편하였다.

 

[교회사 연구 제66집, 2025년 6월(한국교회사연구소 발행), 이민석(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파일첨부

0 7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