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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ㅣ세계 교회사
[한국] 미사규식 간행의 의미와 내용 분석

1949 주호식 [jpatrick] 스크랩 2025-12-30

『미사규식』 간행의 의미와 내용 분석



서론

  1. 『미사규식』 간행 배경과 저자

  2. 『미사규식』 내용 분석과 활용

    1) 미사성제

    2) 네 가지 미사규식

    3) 『텬쥬성교공과』의 “미사참예하난규식”과 『미사규식』 제일 규식

결론



국문 초록

 

한국천주교회는 교회 창설부터 박해 시기, 그리고 성직자가 없던 때에도 미사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신앙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신앙의 전승은 미사를 직접 참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도문을 중심으로 한 첨례경을 통해 신앙을 이어왔기에 가능했다. 이와 같은 대송(代誦)이라 불리는 기도 중심의 첨례 방식은 1931년 조선 지역 공의회 교령을 통해 재확인되었고, 주일과 축일에 바쳤던 공소예절 또한, 한국천주교회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행해지던 전통임을 공인하며 공식화했다.

 

『미사규식』은 한국천주교회 신자들의 전통과 신앙의 상징이었던 대송과 함께 미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여 간행한 서적이었다. 특히 공과로 시작된 첨례 예식이 미사규식의 일부로 통합되어 출판된 부분은 한국천주교회 신앙의 성장과 쇄신, 그리고 교회의 일치와 통합의 상징이었다. 이러한 『미사규식』 간행은 당시 연길과 원산 지역을 담당했던 베네딕도회의 한국천주교회 미사 전례 쇄신을 위한 기여였으며, 1930년대 일어난 전례 운동의 결과물 중의 하나였다. 『미사규식』은 한국천주교회의 미사 전례에 대한 한글 이해의 초석이었고, 미사통상문과 그 해설을 제시한 최초의 서적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교회사 연구 제66집, 2025년 6월(한국교회사연구소 발행), 김유진(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원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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