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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 라사(tabula rasa)

6420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3-10-27

                                                                                          타블라 라사(tabula rasa)



라틴어로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석판깨끗한 석판이라는 뜻을 가리켜 타블라 라사(tabula rasa)라고 한다. 철학에서는 보통 영어 번역인 비어 있는 서판(blank state)’으로 통용된다. 백지 상태라는 말이다.

타블라 라사(tabula rasa)는 인식론에서 어떤 개인인 인간이 태어날 때에는 정신적인 어떠한 기제도 미리 갖추지 않고 마음이 빈 백지와도 같은 상태로 태어나며 출생 이후에 외부 세상의 감각적인 지각활동과 경험에 의해 서서히 마음이 형성되어 전체적인 지적 능력이 형성된다는 개념이다.

인간이 백지에 글을 쓰듯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물의 관념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수많은 단순한 관념을 결합하여 보다 복잡한 관념의 지식도 획득한다는 타블라 라사(tabula rasa)는 영국 경험론을 대표하는 철학자 존 로크(John Locke 1632-1704)가 인간의 마음을 타블라 라사(tabula rasa 백지 상태)와 같다고 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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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 라사(tabula rasa),시사상식,시사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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