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화용어]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다해 연중 제23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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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소순태 [sunsoh]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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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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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0:56-01:10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10-03:00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3: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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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A] 구약 성경의 '하느님의 영/거룩한 영'이 신약 성경의 '성령', ‘파라클리토’[Paraclete, 위로자(Consoler) 혹은 협조자(Advocate)], 그리고 승천 후의 '예수님의 영광' 각각과 동일함을 요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로부터 알 수 있다: 03:30-04:24
https://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7/다해연중제23주일.mp4 <----- 여기!! 클릭 후, 03:30-04:24 시간 동안 필청 권고
[name="구약_시대의_-하느님의_영(the_Spirit)-_이_신약_시대의_-성령(the_Holy_Spirit)-_과_동일한_이유는_무엇일까_2655"][2025-09-02 링크 주소: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구약_시대의_-하느님의_영(the_Spirit)-_이_신약_시대의_-성령(the_Holy_Spirit)-_과_동일한_이유는_무엇일까_2655.htm (클릭하지 마십시오)]또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반드시 필독 권고
[제목: [복습_사변원리_0] 예수님의 영광 = 성령,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중의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함의 성경 근거; 게시일자: 2019-12-12; 주: 제2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약_시대의_-하느님의_영(the_Spirit)-_이_신약_시대의_-성령(the_Holy_Spirit)-_과_동일한_이유는_무엇일까_4224.htm <----- 꼭 필청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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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필청] 필레몬서 14ㄴ에서 말해지고 있는 적정 공로(condign merit)란 무엇을 말할까?; 적정 공로, 즉, '은총(grace, gratia)에 화답하여 행해진 공로'의 댓가로서 당사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은총이다[출처: 우리말본이 아닌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010항의 두 번째 문장]: 04:40-06:3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dign_merit_2655.htm <----- 여기!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06:47-19:29
* 사해 문서들 중에서 지혜서의 일부 조각들의 발견에 대하여: 06:47-07:12; 19:29-20:1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of_Solomon_in_dead_sea_scrolls_2655.htm <----- 여기!
* [꼭필청요망A][꼭필독] 성령의 선물(이사야 11,2)인 ‘wisdom(지혜)’와 성자(하느님의 아드님)이신 ‘Wisdom(거룩한 지혜)’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지혜(이사야 11,2)는 지성의 수용된 올바름이다(the rectitude of the intellect): 07:12-07:39; 09:10-11:13; 14:45-15:36; 33:01-33: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vs_wisdom_2655.htm <----- 여기!
* [꼭필청] ‘신상(神像, idol)과 우상(偶像, 허수아비 상)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07:40-09:10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dol_2655.htm <----- 여기!
* [꼭필청] 차용 번역 용어인 ‘정신’(精神)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11:13-12:28; 29:22-31:0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정신(spirit)_2655.htm <----- 여기!
* [꼭필청]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할에 대한 안내; 우리말본 '에우티프로'[impiety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소크라테스와 제사장과의 대화] 안내; 그리스 신화 잡신들에 대한 미신의 제거 과정: 12:28-14:4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mpiety-에우티프로(Euthyphro)_2655.htm <----- 여기!
* 영(spirit)과 영혼(혼, soul), 그리고 몸(body)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안내: 15:36-16: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pirit_vs_soul_vs_body_2655.htm <----- 여기!
* [꼭필독]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수용하여야 하는 바들 몇 개: 16:07-16: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aritas_vs_cupiditas_etc_2655.htm <----- 여기!
* 언제 필레몬서는 미사 중에 제1독서로서 발췌되어 봉독될까?: 16:38-17: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hilemon_2655.htm <----- 여기!
* [꼭필청] ‘은총’/‘성총’(恩寵/聖寵, 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믿음(faith, 신덕, 히브리 11,1)도 은총에 포함되기 때문에, 개신교회 측에서 말하는 '믿음만으로'에서의 믿음은 은총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17:07-19:22; 42:41-42:5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655.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꼭필청] 지혜서 입문; 유다인들의 기도 '카다쉬'(Mourner's Kaddish)에 대하여; 지혜서 입문; 지혜서는 제2위격 강생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정체성 이해에 필수적이다: 19:29-28:4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isdom_2655.htm <----- 여기!
* (#) 과연 언제 '콩 심은 데서 콩이 날까?'; 연기의 법, 인과율에 대한 언급: 31:06-32:18
https://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7/다해연중제23주일.mp4 <----- 여기!! 클릭 후, 31:06-32:18-34:26 시간 동안 필청 권고
[name="과연_언제_-콩_심은_데서_콩이_날까-_2655"][2025-09-03 링크 주소: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과연_언제_-콩_심은_데서_콩이_날까-_2655.htm (클릭하지 마십시오)][내용 추가 일자: 2025-09-03]
지혜서 9,17:
당신께서 지혜[RSVCE: wisdom(주: 첫 글자가 소문자임); NAB: Wisdom(주: 첫 글자가 대문자임)]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즉, 성부 하느님께서 계시는 더없이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RSVCE: thy holy Spirit]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a) 지혜서 9,17의 전반부에서 말해지고 있는 '지혜'는 해석 (i): 신성적 지혜(divine wisdom, 이사야 11,2, 즉, 초자연적 지혜), 혹은, 해석 (ii): 거룩한 지혜(NAB: Wisdom), 즉, 거룩한 말씀(Word, Verbum, 물이붕(천주강생성경직해)), 즉, 강생하기 전의 성자 하느님(the Son of God) 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해석 (i) 의 자세한 내용을 제시하는, 2025-09-07 다해 연중 제23주일 제1독서로 발췌된 지혜서 9:13-18의 문맥(context)(지혜서 6,22-11,1)에 대한, 며칠 전인 2025-08-30일자로 올려진, 자료를 학습할 수 있다. 양질의 내용이라는 판단에 따라 안내해 드린다:https://thedivinelamp.wordpress.com/2025/08/30/the-context-of-wisdom-913-18-wis-622-111/ <----- 영어 가능한 분들의 필독 권고
또한,
https://thedivinelamp.wordpress.com/2013/09/01/background-and-brief-notes-on-wisdom-913-18/ <----- 영어 가능한 분들의 필독 권고
https://thedivinelamp.wordpress.com/2025/08/30/christian-antiquity-and-wisdom-913-18/ <----- 영어 가능한 분들의 필독 권고
그리고 해석(ii) 의 자세한 내용은 본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에서 청취할 수 있는 본 동영상의 교재의 본문 중에 제시되어 있다. 본 동영상 중의 31:06-32:18-34:26 를 청취하도록 하라.
(b) 그런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왜냐하면 지혜서 9,17의 후반부에서 말해지고 있는 구약 시대의 당신의 거룩한 영[RSVCE: thy holy Spirit]은 곧 신약 시대의 '성령'(the Holy Spirit)과 동일함(identical)이 요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에 의하여 연역적으로(deductively) 증명되기 때문에,
따라서, 지혜서 9,17 전체 문장의 구조를 고려할 때에, 해석 (i) 보다는 해석 (ii)가 어범적으로 및 논리적으로 더 타당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한 지혜서 9,18의 후반부의 기술, 즉, '지혜에 의하여 구함을 받는다'(saved by Wisdom)를 고려할 때에, 해석 (i) 보다는 해석 (ii)가 어범적으로 및 논리적으로 더 타당하다는 생각이다.
[내용 추가 일자: 2025-09-04]
그리고 해석 (ii)를 따르고 있는, 다음에 발췌된, 프랑스어본 공동번역성서(TOB), 지혜서 9,17-18을 또한 들여다 보라:
(발췌 시작)
지혜서9_17-18_in_TOB_제1812쪽.jpg
(이상, 발췌 끝)
또한, 해석 (ii)를 따르고 있는, 다음에 발췌된, New Jerusalem Bible(1966년), 지혜서 9,17-18 및 제18절 말미의 주석i를 꼭 들여다 보라:
(발췌 시작)
지혜서9_17-18_in_New_Jerusalem_Bible(1966년)_제1018쪽.jpg
지혜서9_17-18_에_대한_주석i_in_New_Jerusalem_Bible(1966년)_제1019쪽.jpg
[내용 추가 일자: 2025-09-09]
(바로 위의 주석i의 우리말 졸번역 시작)
i. 대중 라틴말 성경(Vulgate)는 [절의 구분을 달리하여] 제18절의 시작 부분('if the paths ... had not been straightened ... and if men ...')을 제17절에 결합시키며, 그리고 'since by Wisdom, Lord,(#) all have been saved who have pleased you from the beginning'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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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바로 여기서, 본 졸고의 해석(ii)와 동일하게, 거룩한 지혜(Wisdom)가 주님(Lord, 성자)를 말함을 이 주석이 명확하게 밝히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상, 발췌 밍 우리말 졸번역 끝)
[이상, 2025-09-09일자 내용 추가 끝]
(c) 따라서, 다음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의 결론 1) 지혜서 9,17-18은 한분이신 하느님의 3위(the three Persons)들이신, 성부, 성자, 성령 모두가 언급된 구약 성경 본문임을, 이 글의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합니다.
[이상, 2025-09-04일자 내용 추가 끝]
[이상, 2025-09-03일자 내용 추가 끝]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4:2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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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셈족 어법에서 말하는 '미워하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예수님과의 통공의 필요 충분 조건은 무었일까?; 라틴어 까리따스(caritas, 애덕)는, 라틴어 어법에 있어, 동사인 파생어가 없다: 소유(所有)에는, 예를 들어 아내와 자식들 같은, 품에 안고 있기/옹유(擁有)하고 있기(cherish) 때문에, 즉, 항상 애지중지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사고 팔고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35:20-38:38; 41:10-41:54
https://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7/다해연중제23주일.mp4 <----- 여기!! 클릭 후, 35:20-38:38; 41:10-41:54 시간 동안 필청 권고
[name="라틴어_까리따스(caritas_애덕)는_라틴어_어법에_있어_동사인_파생어가_없다_2655"][2025-09-03 링크 주소: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라틴어_까리따스(caritas_애덕)는_라틴어_어법에_있어_동사인_파생어가_없다_2655.htm (클릭하지 마십시오)]또한,
(a)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번역 용어인 성경 용어 '미워하다'(hate)의 의미가 셈족 언어의 사용에 있어, 우리말 "싫어하다" 혹은 "증오하다"의 의미가 아니라, "적게 사랑하다(love less)" 임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vatican.va/archive/ENG0839/__PYX.HTM#$47X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수님과의 통공의 필요 충분 조건은 무었일까?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_안에_머무르다의_의미_2212.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과의_통공-_이라는_관계의_상태에_머물러_있을_필요충분조건들에는_어떤_것들이_있을까_2609.htm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라틴어 까리따스(caritas, 애덕)는, 라틴어 어법에 있어, 동사인 파생어가 없음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_John_Wyclif.htm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라틴어_까리따스(caritas_애덕)는_라틴어_어법에_있어_동사인_파생어가_없다_1647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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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제2독서 입문; 성 바로오의 탁월한 호소가 담긴 필레몬서 입문; 에페소의 주교가 된 오네시모스는 누구일까?: 가족 계약 관계: 41:58-45:21
* 성경 용어인 'heart'가 "새 번역 성경"에서, 대단히 잘못된 번역 표현인 '마음' 대신에, '심장'으로 올바르게 직역 번역이 된 경우는 어디에 있을까?: 47:24-48:13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CCCC) 551, CCCC 552, CCCC 553: 52:14-58:51
* [꼭필청요망B] '흠숭'(adoration)이라는 용어의 협의(狹義)의 의미와 전통적 사용(광의(廣義)의 의미)의 커다란 차이점 등에 대하여; 성모 공경: 53:27-58:1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adoration_2655.htm <----- 여기!
* 마침 기도 및 복습 안내: 58:52-59:31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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