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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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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ㅣ성모신심
[노래] 레지오마리애 까떼나

977 김흥배 [dabio] 스크랩 2025-06-22

레지오마리애 까떼나를 노래로 불러보면 어떨까해서 수노와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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