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문화

sub_menu

전례ㅣ교회음악
Re:2025년 7월 미사 성가번호표

3495 이주언 [hohoho9868] 스크랩 2025-06-11

미리 만들어서 고맙습니다.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7월 매일미사책 사겠습니다.

작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생하세요  


0 349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