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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최민철 [minshy79] 스크랩 2021-02-24
질문 게시판에 가야 할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병자성사 중에 준성사에 해당하는 성사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든 임종을 맞겠지만 임종의 순간은 모두에게 아픈 기억입니다.
그 사람을 두번 다시 못본다는 이야기니까요.
아직 해답을 잘 못찾겠습니다.
죽음과 영생과 직결되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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