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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영성ㅣ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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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ㅣ청소년
주일학교 선생님이 한번쯤은 되어보고 싶습니다.

136 최민철 [minshy79] 스크랩 2021-02-24

다른 본당에서는 예비 신학생으로 통했지만,

 

저희 본당에서는 교리 수업만 하면 도망가는..

 

말하자면 골아픈 학생이었습니다.(같은 내용을 7년이나 반복해 보세요 안 도망가게 생겼나..)

 

레크레이션도 하는 둥 마는 둥..

 

율동 찬양을 절대로 안하고..

 

(뭔가 고해성사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제 또래에 비해 저는 덜 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이들의 영성이 어떻게 하면 깊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지금의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사실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데도 어른들이 막고 있지 않나.

 

눈에 띄진 않지만 어른 보다 더 현명한 아이도 있지 않을까..

 

"너희도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너희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아이들의 신앙심은 무언가 변혁의 계기가 있어야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구상중에 있는 이야기지만.. 명일동 본당 사목담당 신부님이 보신다면..

 

상의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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