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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영성ㅣ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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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ㅣ독서기도
기도문 계시자에게 건의

625 김정배 [franciscok] 스크랩 2020-03-14

성무일도 인터넷 사용자로서 불편한 사항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77세의 나이로 성무일도를 인터넷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기도를 하는 프란치스코와 처 비비아나 입니다.

수원 교구 광주성당 신자인데 매번 기도중에 잡념이 들어 건의합니다.

 

1. 기도문 가운데(시편)장 절 아라비아 숫자를 읽게됩니다.

(꼭 절을 기록해야 한다면 작은 글씨로 표시하든가 색갈을 바꾸면 좋겠어요, 매일미사 포함)

 

2. 수정 사항

    매주 제1저녁기도 시편

   후렴3: 은 ant3이라고 표시되고 기도문은 없어요,

3. 제1저녁기도후 끝기도 시편 기도 후렴2 마지막에는 과로를 닫는 표 " ) "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과로 여는 " ( ' 표는 없네요.

 

4. 주요 기도문 중에 사도신경

< 밑줄 부분에서 모두 깊은 절을 한다> 라고 잘 되어 있는데

공소예절 사도신경에서는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 밑줄 부분에서 모두 깊은 절을 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밑줄친곳이 없어요.

바뿌시겠지만 오래 전부터 건의하고 싶었으나 메일을 보낼 방법을 몰라 이제서야 보내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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