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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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부부 추천] 우리의 사랑 -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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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배 [dabio] 쪽지 캡슐

2019-05-27 ㅣ No.61

우리의 사랑

작사가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김명희 이름 앞애 "연우" 호를 꼭 넣어달라고 하셨지요. 

작사가에 동명이인이 있으시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좀 하였습니다. 

 

시 연우 김명희 곡 정연택 Cover 다비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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