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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181.신비로운 몸과 피
    1) 우리를 위하여 제헌하신 예수의 거룩한 희생이여 성체와 성혈인 이 빵과 포도주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시고

    2) 십자가 위에서 제물되신 평화의 신비론 희생이여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생활하시고

    3) 신비의 성사로 생명 주신 계약의 신비론 희생이여 생명의 계약인 몸과 피 주시는 만찬을 베풀어 형제 모으셔

    후렴 :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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