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898 소식
- 조현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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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갤러리1898(평화화랑) [gallery]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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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05-10 [제2943호, 13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를 라디오를 통해 들을 때면 조현아 작가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진다. 난민과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는 교황의 말씀에 영감을 받아 여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Indifference’(무관심).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받은 선물’이라고 말하는 그는 종교를 넘어 교황의 넓은 메시지를 보고 관객들이 마음을 열어주길 바라고 있다. 5월 13~26일, 갤러리 1898 제2전시실.
<가톨릭신문 오혜민기자>2015. 05. 10발행 [1313호]
조현아 작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시대에 던진 화두 ‘무관심’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교황의 메시지와 함께 사람들의 고통에 마음으로 깊이 동참한 작가는 특히 아프리카 난민들이 끊임없이 희생되는 람페두사 섬 앞바다를 떠올리며 작품에 몰입했다.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인 화폭은 비극적인 오늘날의 무관심 속에 다가온 성스러움을 연상케 한다.
<평화신문 이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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