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898 소식
- 최금자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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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갤러리1898(평화화랑) [gallery]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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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를 맞아 최금자 작가는 자연을 그린다.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산, 구름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여는 그는 주님이 만든 아름다운 풍경의 신비를 화폭에 곱게 담았다.
산과 계곡, 꽃과 들판, 집과 마을의 풍경이 소박하고 때로는 웅장하다. 작가의 열정이 뜨겁게 전해진다. 5월 13~19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전시실.2015-05-10 [제2943호, 13면]
<가톨릭신문 오혜민기자>
고희를 맞은 최금자 작가는 미술을 전공하지도, 그림을 그려오지도 않았다. 학창 시절 남다른 회화 실력을 보여 화가를 꿈꿨지만, 형편상 대학을 가지 못했다. 그리고 50년 만에 붓을 잡았는데 작품이 예사롭지가 않다. 드높은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그려낸 자연의 모습, 해가 떠오르는 이스라엘의 경치, 구름을 뚫고 빛이 내리쬐는 성당 꼭대기 십자가 모습 등 일흔의 새내기 화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하기엔 무척 섬세하고 사실적이다. 최 작가의 작품을 본 이들은 작품에 한 번 놀라고, 나이에 한 번 더 놀란다.
2015. 05. 10발행 [1313호]
<평화신문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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