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898 소식
- 장다원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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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갤러리1898(평화화랑) [gallery]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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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장다원(소피아, 30) 작가 개인전이 18~31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공간 1898 갤러리 제3전시실에서열렸다.
청년 작가 장다원씨는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을 화폭의 주인공으로 삼는다. 그림 속 강아지는 머리에 꽃을 꽂고 있기도 하고, 맥주를 마시기도 하며, 한가로이 수영하는 등 익살스럽다. ‘개거품’, ‘꽃개’, ‘개뿔’ 등 한편에 적힌 글귀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는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그림 일기식으로 그리다가 애완견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재미있는 그림 세계를 구축하게 됐다. 젊은 동양화가의 붓에서 나온 강아지 그림은 하나같이 따스하고 친근하다.
<평화신문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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