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898 소식
- 임향숙수산나 도자성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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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갤러리1898(평화화랑) [gallery]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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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임향숙(수산나) 작가 개인전이 18~24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공간 1898 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임향숙씨가 성물을 빚어온 지는 10여 년째. 그의 소박하면서도 기품있는 미사 제구는 어느새 많은 사제들 손에 의해 쓰이고 있다. 소박한 십자가 문양이며, 고운 빛깔이 한국적인 색채를 드러내는 듯해 친숙하게 다가온다. 파랑, 검정, 빨강…. 다양한 색상을 지녔음에도 성작과 성합 등은 절대 튀지 않으면서 눈길을 머물게 한다. 미사 제구 30여 점을 비롯해 십자가의 길 14처, 성모자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평화신문 이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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