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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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3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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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순간으로
돌아 갑니다.
모든것을 희생할수 있었던
기뻣던 순간으로 돌아 갑니다.
잊혀지고 바래지고 슬펐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아 갑니다.
분노나 미움이나 쓸데없는 기억들은
저멀리 떠나고
마지막 이별일지라도 아름답게 보내드립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둠에 물들어도
예수님의 빛으로 비추어주세요.
오래전에 영원으로 사랑했던 순간으로
그렇게 이별할수 있도록요.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안아주면 입맞추고 싶고
입맞춤하면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면 영원히 갖고 싶어지니까요.
동글 동글한 예쁜 아가도 갖고싶었고
그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싶었습니다.
꿈속에서요........
속좁은 여인이 욕심은 많고 심통은 생기나 봅니다.
시간이 더지나면 망각으로 완전히 잊혀지겠지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했던 사람이여.........
우리들의 사랑이 아름다웠듯이
우리들의 이별도 사랑스럽기를.........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갈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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