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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1월 7일 (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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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192905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5:26

오늘이 입동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늘 긴장을합니다. 나이가 90이 넘은 아버지와 어머님이 아파서 늘 긴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돌보느라 집에 같이 생활을 합니다. 집이 좀 윗풍이 있어요. 그래서 겨울만 되면 늘 춥게 지냅니다. 그래서 늘 제방에 창문을 방안 조치를 해야 겨울을 날수 있습니다. 어제는 집에 방안 조치를 아버지와 같이 하였습니다. 하고 나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저의 재산정도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던 두가지는 늘 조심합니다. 재산과 학력입니다. 늘 조심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있는척 하거나 없는척 하거나 그런것이 싫습니다. 선택을 하라면 없이 보이고 불쌍해 보이는 것이 오히려 영성생활하는데 이롭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누구나 한번 불러가시면 끝나는 인생입니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영성입니다. 돈은 꼭 필요한 만큼만 주님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나름 성화의 여정에 더 충실하면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라는 것이 겉 껍데기에 더 충실하기에 세상기준에 더 집중합니다. 그러다 보면 영성은 패허가 되고 맙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영성의 충만함입니다. 충만함은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온전한 내어 맡김입니다. 온전한 봉헌에 충실함이 있어야 주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임하실수있습니다. 비움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앞에서 가난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 얼굴이 밝은 표정은 아니셨습니다. 사람들이 업신 여김이 싫으신 표정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성화입니다. 성화는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평생 과업입니다. 진정 가고 싶다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인사 대천명의 마음으로 늘 최선을 다해서 가야 하는 길입니다. 항상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늘 무릅 팍 칩니다. 인간이기에 더욱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더욱 ..항상 더 낮은 곳으로 저를 향하게 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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