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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눈으로 본 지금 일어나는 시대의 표징 ― 짐승에서 붉은 용으로, 그리고 무너질 AI 우상

3096 박소영 [b38927] 스크랩 08:47

저는 여러분께 시대의 표징과 구원의 길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시대의 표징은 단순한 정치·경제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 때에 일어날 영적인 표징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자유분방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것 역시 무신론 공산주의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들을 자기 뜻과 욕망대로 살아가도록 유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회개를 통해 우리를 단 하나의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길을 걷는 이들만이 마지막 때의 고통을 견디고 새 시대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시대의 표징>


오늘 드릴 말씀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때 인간의 정치 시대가 끝나는 시점에 이르렀음을 다시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곧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시대를 준비할 때가 더욱 가까이 왔음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를 통해 사탄과 마르크스적 무신론 공산주의가 민주당에 얼마나 침투했는지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뉴욕 이어 LA도…美 1·2위 도시 '사회주의자 시장' 시대

 

사람들은 투표로 악을 심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과 사탄의 활동 방식은 인간의 이성만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두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은 세속적인 눈이 아니라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미국의 공화당이 짐승의 편이라면 민주당은 붉은 용의 편에 서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힘이 짐승의 편이라면 민주당은 붉은 용의 편에 서 있습니다.

붉은 용은 사탄이며, 짐승은 사탄을 돕는 프리메이슨과 악마의 세력들입니다.

사람들은 악마들 가운데 그나마 덜 악한 쪽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십계명과 하느님의 뜻을 계속 거역하고 하느님께 반역하는 길을 선택합니다. 결국 악을 악으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교활하고 속임수에 능합니까?


* 참고) 사탄의 속임수 — 착한 사람들도 악한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54403375

 

세례성사 때 우리는 사탄을 끊어 버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날마다 죄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투표에 의지하기보다 하느님께 기도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이제 짐승에서 붉은 용으로>

 

붉은 용은 짐승에게 권세를 넘겨주었지만, 짐승이 그 권세를 행사하는 기간은 마흔두 달뿐입니다.

그동안 짐승이 권세를 휘두르는 가운데 붉은 용, 곧 마르크스적 무신론 공산주의 세력은 점점 힘을 키워 왔습니다.

 

* 참고) [지금, 마지막 시대] 4편 — 붉은 용, 다시 힘을 키우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GCRKudgDeo


이제는 사람들이 그 사상과 가치를 선택하고 지지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묵시13,4-8)

"용이 그 짐승에게 권한을 주었으므로 사람들은 용에게 경배하였습니다. 또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누가 이 짐승과 싸울 수 있으랴?”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에게는 또 큰소리를 치고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짐승은 입을 열어 하느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거처와 하늘에 거처하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그 짐승에게는 또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허락되었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세상 창조 이래 땅의 주민들 가운데에서, 살해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마르크스적 무신론 공산주의가 세력을 키울수록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입니다. 경제가 흔들리고 시위와 분쟁이 격화되며 더 큰 전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묵시13,9-10)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사로잡혀 갈 사람은 사로잡혀 가고 칼로 죽을 사람은 칼로 죽을 것입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한 까닭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무신론 공산주의에 대한 징벌이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루치펠이 모습을 드러내고 마지막 반항을 시도할 것입니다.


(8. 깨어 기도하여라,1-2)

"나의 아들인 이 사제들이 마르크스주의라는 심각한 악마적 오류를 두둔하기 위해 복음을 배반했으니...

무엇보다 이들의 잘못 때문에 머지않아 공산주의가 큰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 징벌은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고, 대환난에 시작이 될 것이다."


(553.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10)

"머지않아 ‘그리스도의 적’(1요한 2,18)으로서의 온갖 권세를 떨치며 루치펠 자신이 나타나겠기 때문이다."


(578. 작은 이들의 힘으로,3)

"오래된 뱀으로서 사탄이라고도 하는 루치펠은 이 무신론을 써서, 하느님 대전에서 자행했던 그의 교만한 도전을 새로이 하려고 했으니, 인류로 하여금 주님을 거역하며 그분을 섬기지 않겠다(non serviam)고 한 그의 몸짓을 되풀이하게 유도해 온 것이다."



<무너지게 될 우상, AI>

 

제가 보았던 셋째 장면과 추가 장면을 다시 묵상해 보았습니다.

셋째 장면은 우상들이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AI가 인류의 구원 수단인 것처럼 떠받들어지면서 얼마나 많은 돈과 재물과 권력이 집중되었습니까? 인간의 지능과 기술을 하느님의 자리에 올려놓으려는 교만이며, 하느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그러나 바벨탑이 무너지듯 AI라는 우상도 무너질 것입니다. AI 거품의 붕괴가 시작된다면 그 충격은 도미노처럼 다른 산업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그다음 추가 장면은 시위와 폭력, 전쟁을 연상시키는 장면입니다.

우리나라는 큰 보속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사탄의 계획에 얼마나 협력해 왔습니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거리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정부를 향한 비난과 투쟁이 격화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 악을 선택하며 하느님을 모독한다면, 공산주의 대징벌 속에서 대부분 멸망할 것입니다.

 



* 참고)

(1)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452241612

(2) [체나콜로] (343. 그리하여 평화가 너희에게 오리라) " 곧, 경제 붕괴 " : https://www.youtube.com/shorts/UMN8AZLobxU?feature=share

(3) [지금, 마지막 시대] 마지막 편 —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라 : https://www.youtube.com/watch?v=xaWOoKikp6M 


 「바벨탑의 파괴」(1590~16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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