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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침묵 / 바다의 별을 바라보세요

234200 이황희 [clarayi77] 스크랩 09:34

 

성모님의 침묵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침묵하셨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말씀이 

신비적이어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가치가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그분께서는 그 말씀을 묵상하고

사랑하고 마음 속에 간직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깨닫게 될 것을 아셨기에

그 말씀을 당신의 것으로 하셔서 

실행에 옮기고자 하셨습니다.

 

-끼아라 루빅(Chiara Lubich) 

 

 

"바다의 별을 바라보세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여러분이 마리아님 앞에서 

신뢰하는 아이가 되기를 초대합니다.

성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와 함께 말해야 합니다

 

“바다의 별을 바라보세요. 마리아님을 부르세요.

괴로움과 위험과 의심 가운데 있을 때 

마리아님을 생각하고 마리아님을 부르세요.

마리아님의 이름이 여러분의 입에서나 

마음에서 결코 멀어지지 않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모님께 기도한다면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성모님께 둔다면 

잘못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잡아주신다면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신다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안내자라면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친절하시다면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교황 베네딕도 16세, Heiligenkreuz Abbey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연설 중에서. / 9월 9일, 200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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