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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5일 (일)연중 제30주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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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24.토 / 한상우 신부님

19263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10-24

10.24.토.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5)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회개의 기회입니다. 

 

회개는 참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자신을 성찰하는

일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것입니다. 

 

가야 할 길을

다시 발견하는 것입니다. 

 

회개의 본질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일입니다. 

 

내 안의 거짓된 자아가

죽는 일입니다. 

 

오늘을 새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도록

마음을 여는 일입니다.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거룩한

실천의 자리로 바꾸는 일입니다. 

 

회개는 우리 모두를 살리는

은총의 여정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는

은총의 뜨거운

삶의 방향이 회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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