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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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8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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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을 묵어서 책으로 낸 것을 읽고 있습니다. 도입부를 읽고 있는데 요즘 주제가 식별입니다. 그런데 두려워 해야 할 것이 있고 그렇지 않고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나를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나 하고 싶은 대로 놓아두는 것입니다. 양심성찰이 없이 나를 놓아 두는 것입니다. 양심성찰이라고 하면 나라는 인간이 어찌 반응하고 무엇을 갈망하고 자아 인식은 하고 있는가 ? 하루를 돌아보면서 내가 어찌 반응하고 어디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분도하고 아파하고 그런 원인이 무엇인가입니다. 그런 나를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이 놓아 둔다면 나는 반복된 과오를 계속할 것입니다.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향하게 나를 내 버려 두는 것과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를 발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연습을 하고 공부를 하고 더 갈망하고 더 하느님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다면 허상에 무서워하고 결국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결국은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하느님을 바라보기를 꺼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의롭게 남을 나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순환입니다. 정말 두려워 해야하는 것은 하느님을 보지 않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세상을 걸어가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바라보아야 할것은 주님입니다. 무 방비 상태에서 살아가다보면 처음 나의 더러운 속살은 보게되고 결국은 나를 부인하게되는데 부인하지 말고 바로 보면서 정진해야 합니다, 하느님 앞으로 걸어가는 길을 멈추어서면 않됩니다. 하느님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나의 어두움을 당신의 빛으로 의인화 할 수 있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의인화 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의인화가 부활입니다. 죄많은 인간을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입니다. 그러니 나의 어두움을 마주보고 주님 앞으로 걸어가는 길이 우리 신앙인의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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