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6년 10월 6일 화요일[(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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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6 김중애 [ji5321] 스크랩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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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1,13-24 형제 여러분,
13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4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15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
16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어떠한 사람과도바로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17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이들을 찾아예루살렘에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다마스쿠스로 돌아갔습니다.
18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는케파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19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20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이 글은하느님 앞에서 말합니다만
거짓이 아닙니다.
21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킬리키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22 그래서 나는 유다에 있는그리스도의 여러 교회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3 그들은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
24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139(138),1-3.13-14ㄱㄴ.
14ㄷ-15(◎ 24ㄴ 참조)
◎ 주님,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 주님, 당신은 저를살펴보시고 잘 아시나이다.
앉으나 서나 당신은 저를 아시고,
멀리서도 제 생각 알아차리시나이다.
길을 가도 누워 있어도 헤아리시니,
당신은 저의 길 모두 아시나이다.
◎ 주님,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 당신은 제 오장육부를 만드시고,어미 배 속에서 저를 엮으셨나이다.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당신 작품들은 놀랍기만 하옵니다.
◎ 주님,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 제 영혼이 잘 아나이다.제가 남몰래 만들어질 때,
땅속 깊은 곳에서 짜일 때,
제 뼛속까지 당신께 드러났나이다.
◎ 주님,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애가 3,25
당신을 바라는 이에게, 당신을 찾는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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