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6일 (화)연중 제27주간 화요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영적인 삶으로의 초대> (1) '영적 체나콜로'를 향한 '가정 체나콜'로, 이제 시작하십시오

3050 박소영 [b38927] 스크랩 2026-10-05

지금부터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하시기를 매우 권하고 싶습니다.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하는 것은 우리를 충실함으로 이끌어 줍니다.

주 1회 공동체 체나콜로 기도는 1년에 약 52회 할 수 있지만, 가정 체나콜로 기도는 1년에 365회 할 수 있습니다.

즉, 1년 동안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드리면 7년 동안 매주 공동체 체나콜로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도를 봉헌하게 됩니다.

또한 매일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잊지 않고 삶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권고하기 위해 그 기도의 양식과 방법도 이미 블로그에 마련해 두었습니다.

 

그렇다면 매일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드린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모여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했던 진정한 체나콜로의 정신으로 매일 충실히 드리면, 우리는 영적 체나콜로의 삶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영적 체나콜로는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말합니다.

즉, 체나콜로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는 시간에도 마음과 영혼이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머물게 되므로, 언제나 영적 체나콜로 안에 있게 됩니다.

잠을 잘 때나 일을 할 때, 심지어 쉬고 있을 때에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 머물게 됩니다.

마음과 영혼이 아기처럼 성모님의 팔에 안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과 영혼이 성모님의 영적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564. 영적 성전,3.9)

"이제 교회와 인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영적 성전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영적 성전으로 나는 내 작은 아기들을 모두 팔에 안고 데려온다. 이는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함으로써 자신을 온전히 내게 맡긴 자녀들이다. 그들은 엄마의 팔에 안겨 다니는 든든함을 맛보고, 엄마 편에서는 자기 아이들에게서 사랑과 찬미를 받고 있음을 보는 기쁨을 맛본다."

 

그리고 바로 이 영적 성전 안에서 성령께서 강림하시는 은총이 일어납니다.


(426. 성령의 시대,12)

"나와 함께하는 기도의 ‘체나콜로’가 어디서나 불어나게 하여라. 온 교회가 ‘티 없는 내 성심의 영적 체나콜로’에 들어와서 이 천상 엄마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 내 티 없는 성심은 황금 문이니, 이 문을 통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고, 또 ‘두 번째 성령 강림’에로 너희를 이끌어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438.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2)

"내게 자신을 봉헌한, 극진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계획에 협력하여, 너희 모두 되도록 빨리 ‘티 없는 내 성심의 영적 체나콜로’로 들어오너라."


(450. 온전한 진리에 대한 깨달음,3)

"지금 너희는 ‘두 번째 성령 강림’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체나콜로가 전 세계에 확장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온 교회가 ‘티 없는 내 성심의 영적 체나콜로’에 모일 것을 요청한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너희로 하여금 온전한 진리를 깨닫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다."

 

저는 매일 한 번도 빠짐없이 가정 체나콜로 기도를 드리며 2년째 되던 해에, 성령께서 제게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저를 감싸 들어 올리시어 예수님을 뵙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체험에 대해서는 이미 책과 글을 통해 증언하였습니다.


* 참고) 영혼, 하느님 앞에 서는 우리의 모습을 준비해야 합니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343419435

 

이 체험은 저에게 바오로 사도가 주님을 만난 뒤 영적인 눈을 뜨게 된 사건과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바오로 사도는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그 빛으로 인해 한동안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아가 그에게 안수하자 다시 보게 되었으며,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9,17-18)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첫 번째 성령 강림 이후 몇 개월이 지나, 성령께서 제게 두 차례 더 강림하셨습니다.

어느 날 성령께 간청하는 기도를 드리며 묵주기도를 바친 뒤 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입당 성가를 부르고 있을 때, 성령께서 제 머리 위로 강림하셨고, 제 두 다리가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떨렸습니다.

떨리는 다리를 붙잡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또 한 번은 다른 날 미사 중에 서 있을 때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때에도 다리가 몹시 떨렸습니다.

 

이러한 체험 이후 저는 몇 달 동안 영적 존재를 느끼고 볼 수 있는 은총을 체험하였습니다.

성령께서는 제 눈을 영적으로 열어 주시고, 영적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셨으며, 마침내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522. 너희의 피난처,9)

"내 ‘티 없는 성심’이 너희 피난처이다. 나는 새로운 ‘영적 체나콜로’인 여기에 너희를 모아들이고 있다. 너희로 하여금 성령을 선물로 받게 하여, 그분께서 너희를 두 번째 복음화의 ‘사도’로 변화시켜 주시도록 하려는 것이다."


(533.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8)

"나는 ‘두 번째 복음화의 어머니’이다. 두 번째 복음 선교의 사도들을 기르는 것이 바로 나의 임무이다. 그러므로 최근 여러 해에 걸쳐 각별한 보살핌과 내 말이라는 선물을 통해, 너희를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로 길러 온 것이다."

 

이 글을 통해 성모님께서 왜 그토록 '가정 체나콜로 기도'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체나콜로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충실함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를 단순한 가정 기도로 전락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기도의 가장 중요한 지향은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지향 안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확고한 다짐으로 봉헌문을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해야 기도가 끝난 뒤에도 성모님의 메시지가 마음과 영혼 안에 남아, 그것을 기억하며 삶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체나콜로 정신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0 39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