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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0월 2일 (금)수호천사 기념일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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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선선한 바람.

19223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05:58

 

 

가을 입니다.

 

바람 냄새가 싱그럽고 선선합니다.

 

사과향도 나고 포도향도 납니다.

 

들판에 벼익는 냄새도 달콤합니다.

 

작은 꽃잎에서 신의 섬세한 손길을 느낍니다.

 

가을은

 

평화와 사랑과 결실이 함께하는

 

신들의 유희입니다.

 

탐스러운 과실과 풍요로운 곡식이

 

선선한 바람에 맛나게 익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 사랑하세요.

 

깊은 고뇌와 슬픔은

 

고요한 평화에 맡기십시요.

 

사랑스러운 미래는 신께 맡기십시요.

 

선행과 기쁨으로 신께 예물을 드리십시요.

 

그대의 미래에 행복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김 애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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