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라디오 : 작은 이들을 귀하게 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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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30 이재현 [jaechee] 스크랩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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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은 사람을 함부로 보지 말고, 가까운 이들을 소중히 대하라는 초대입니다.
제자들은 누가 큰 사람인지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가운데 세우시고, 작아 보이는 이를 귀하게 보아야 한다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잘난 마음보다 낮은 마음이 더 어울립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먼저 앞서기보다, 옆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힘없어 보이는 이도 소중히 여기면, 사람을 대하는 눈이 달라집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작은 마음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겸손한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18,1-5의 흐름을 따라 겸손한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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