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불안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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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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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신뢰
불안과 신뢰 무엇이 더 현실적일까?
우리는 불안과 믿음을 모두 안고 산다.
불안만 있는 사람이나
믿음만 있는 사람은 없지만
우리는 불안에 집착하는 경우가 더 많다.
불안하기 때문에 실재 위험을 깨닫고
우리를 지킬 힘을 얻으며,
우리의 한계를 받아 들이게 된다.
우리는 심신의 불안을 느끼면서
세상의 부정적인 흐름에 맞서고
선을 위해서 싸울 힘을 얻는다.
중요한 점은 그렇게 투쟁하면서
불안에만 이끌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선함은 끝내 악함보다
강하다고 믿어야 한다.
신뢰는 마음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신뢰와 확신이
굳어지도록 노력할 수 있다.
만약 인생의 경험에서 얻은
신뢰가 부족하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믿음으로써
그 부족을 채우거나, 없애고,
강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참고한 글 “인생을 이야기 하다”
-안젤른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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